5개월 잘해온 박보검, 막방서 음이탈‥관객에 “눈 감아줘”(칸타빌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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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실수인 척 음이탈을 냈다.
이날 김범수는 박보검의 연주에 맞춰 '귀로', '보고싶다'를 라이브로 부르다가 음이탈이 났다.
노래를 마친 김범수가 "저도 얼마나 떨렸는지 '보고싶다' 오랜만에 삑사리(음이탈) 나봤다"고 하자 박보검은 "전 못 느꼈다. 너무 멋있었다"며 놀라더니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범수에게 "그러면 제가 그걸 한 번 메꿔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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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실수인 척 음이탈을 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21회에는 박보검이 가수 김범수와 함께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범수는 박보검의 연주에 맞춰 '귀로', '보고싶다'를 라이브로 부르다가 음이탈이 났다.
노래를 마친 김범수가 "저도 얼마나 떨렸는지 '보고싶다' 오랜만에 삑사리(음이탈) 나봤다"고 하자 박보검은 "전 못 느꼈다. 너무 멋있었다"며 놀라더니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범수에게 "그러면 제가 그걸 한 번 메꿔보겠다"고 나섰다.
대신 박보검은 "저 마지막이지 않냐"며 "'보고싶다'를 '보검싶다'(로 하겠다)"고 제안했다. 김범수가 "삑사리 나기 딱 좋은데"라고 걱정하자 목을 풀다가 관객들에게 속삭이듯 "음이탈 나면 그냥 눈 감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직접 피아노를 치며 '보고싶다'를 열창한 박보검은 김범수가 음이탈을 낸 비슷한 부분에서 일부러 음이탈을 내곤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었고, 이에 김범수는 "똑같은 자리에서 정확하게 삑사리를 내주셨다. 이러면 제 걸 편집을 못하는데. 그냥 뭐 나가는 걸로 하자. 맨날 잘 불렀으니까 한 번을 틀릴 수 있지 않냐"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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