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우산 아래 맞닿은 어깨 좋아”(칸타빌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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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이언티가 좋아하는 것들을 전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노래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비 오는 날의 아스팔트 냄새, 우산 아래 맞닿은 어깨, 마침 들려오는 작은 심장소리 등이 자이언티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자이언티는 "노래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했다. '지금 너무 좋다'고 하는 순간은 깜빡이는 것처럼 너무 짧게 훅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서 가사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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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좋아하는 것들을 전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21회에는 김범수, 자이언티(Zion.T), 뮤지컬 친구들,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노래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비 오는 날의 아스팔트 냄새, 우산 아래 맞닿은 어깨, 마침 들려오는 작은 심장소리 등이 자이언티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자이언티는 "노래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했다. '지금 너무 좋다'고 하는 순간은 깜빡이는 것처럼 너무 짧게 훅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서 가사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다 상상이 되고 영화 같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이잖나. 선배님들이 이 가사를 읊으며 불러주셨을 때 공감이 갔다"고 가사를 극찬했다. 이어 "전 무엇보다 선배님이 좋다"고 불쑥 고백해 자이언티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해 4월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자이언티는 1989년생, 채영은 199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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