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매니저와 둘이 사는 집 현관에 CCTV 설치, 억압받아”(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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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가 CCTV로 외출까지 확인했던 과거 소속사의 밀착 케어를 떠올렸다.
효민은 "우리는 가발을 샀다. 가끔 매니저 분들이 집에 왔다. 가발로 자는 것처럼 뒀다. 멤버들끼리 서로 알려주고"라고 설명했다.
보라는 "우리는 집에서 나갔는데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CCTV 돌려봐서 걸렸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허영지는 "저는 현관에 CCTV 달려있었다. 저랑 매니저님 둘이 살았는데도. 누가 봐도 그건 날 위한 CCTV잖아"라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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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카라 허영지가 CCTV로 외출까지 확인했던 과거 소속사의 밀착 케어를 떠올렸다.
8월 1일 ‘집대성’ 채널에는 ‘대유잼 보장. 돌아온 2세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티아라 효민이 ‘아육대’, 음악방송 등에서 몰래 연애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허영지는 “그럼 언니도 막 배관 타고 내려왔나. 숙소 생활할 때 몰래”라고 물었다. 효민은 “우리는 가발을 샀다. 가끔 매니저 분들이 집에 왔다. 가발로 자는 것처럼 뒀다. 멤버들끼리 서로 알려주고”라고 설명했다.
보라는 “우리는 집에서 나갔는데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CCTV 돌려봐서 걸렸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허영지는 “저는 현관에 CCTV 달려있었다. 저랑 매니저님 둘이 살았는데도. 누가 봐도 그건 날 위한 CCTV잖아”라고 버럭했다.
대성은 “그때는 이게 억압이라고 생각도 안 했다. 그냥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한, 음악에 우리를 집중시키기 위한 시스템이었지”라고 포장을 시도했다. 그러나 허영지는 “오빠 너무 착하다. 난 억압받는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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