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갱년기생활' 다이어트 레시피①

김지은 기자 2025. 8. 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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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갱년기, 피할 수 없으니 견디는 게 정답일까? 몸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갱년기의 아픔을 잠재울 식단 6가지.

사진 서사원 제공

콩물셀러리샐러드

사진 서사원 제공

여름 하면 생각나는 콩물은 콩국수에만 사용할 수 있을까? 후루룩 마시던 콩물을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는 샐러드가 금세 완성된다.

재료 셀러리 4대, 사과 1/2개, 노랑 파프리카 1/2개, 생들기름 2T, 레몬즙 2T,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드레싱 재료 두부 200g, 참깨 1T, 물 200mL

만들기 1 셀러리는 어슷하게 썰고 사과는 껍질째 채썬다. 노랑 파프리카도 채썬다. 2 볼에 어슷하게 썬 셀러리, 채썬 사과와 노랑 파프리카, 들기름,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린다. 3 믹서에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4 그릇에 셀러리샐러드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전선생's TIP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과일이 나오는데 사과도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다르다 보니 감흥사과로 만든 샐러드와 부사로 만든 샐러드의 맛이 다르다. 다양한 제철과일을 활용해보자.

닭고기오이냉채

사진 서사원 제공

무더운 날씨엔 기름지지 않으면서 속이 든든한 요리가 필요하다. 닭고기 오이냉채는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별미. 닭고기에서 나오는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고 오이와 양파, 당근은 체내 수분을 채우면서 몸을 가볍게 한다.

재료 오이 1개, 당근 1/2개, 작은 양파 1/2개, 닭가슴살 1개, 닭안심 2개, 소금 0.5T, 참기름 1T, 참깨 적당량 육수 재료 물 1L, 백숙용 육수 티백 1개 밑간 재료 간장 1T, 식초 2T, 매실청 1T, 후추 3꼬집

만들기 1 오이는 반달썰기하고 당근, 작은 양파는 채썬다. 2 볼에 오이와 소금을 넣고 5분 이상 절인 뒤 물기를 짠다. 3 냄비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닭가슴살, 닭안심을 넣고 삶는다. 4 삶은 닭가슴살과 닭안심을 냄비에서 꺼내 한 김 식히고 잘게 찢은 뒤, 밑간 재료를 모두 넣고 버무린다. 5 채썬 당근, 양파를 넣고 한번 더 버무린다. 6 절인 오이와 참기름, 참깨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전선생's TIP 샐러드 드레싱은 '단짠초유'

'단'은 과일과 야채가 가진 자연스러운 단맛을, '짠'은 소금의 감칠맛을, '초'는 레몬즙의 상큼한 신맛을, '유'는 냉압착 혹은 저온 압착한 국내 산 생들기름의 고소한 맛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초는 레몬즙을 사용하는데 감귤이 풍성한 계절에는 감귤을, 유자가 있다면 유자를 써도 좋다. 긴가민가하더라도 천천히 따라 하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고 나만의 응용법도 생길 것. 싱싱한 야채에 단짠초유 드레싱과 들깻가루나 견과류를 곁들이거나 때로는 야채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 따뜻하게 먹고, 구운 야채와 계란프라이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단단한 야채는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어도 좋다. '단짠초유' 드레승을 곁들인 샐러드에 두부나 콩, 계란, 김 등을 추가하면 영양소도 충분하다.

CREDIT INFO

발췌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서사원)

김지은 기자 a051903@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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