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네가 최고야’ 토트넘 10년 ‘절친’ 데이비스가 바라본 손흥민의 미래…“중요한 건 그가 철저히 프로다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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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손흥민은 팀 복귀 후 정말 철저하게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데이비스는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커리어 내 다양한 순간을 겪게 된다. 손흥민도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의 미래에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손흥민은 팀 복귀 후 정말 철저하게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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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손흥민은 팀 복귀 후 정말 철저하게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올 여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을 수도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절친’ 벤 데이비스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프로 선수로서의 운명은 마지막까지 알 수 없으나 축구에 대한 자세만큼은 프로페셔널함을 잃지 않았다는 찬사를 보냈다.

데이비스는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커리어 내 다양한 순간을 겪게 된다. 손흥민도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의 미래에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손흥민은 팀 복귀 후 정말 철저하게 프로페셔널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만약 외부에서 어떤 말도 나오지 않았다면 그 역시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내가 손흥민에게 보낼 수 있는 가장 큰 찬사는 그가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결국 운명은 정해진 대로 결정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데이비스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10년을 함께했다. 데이비스가 토트넘에 1년 먼저 왔고 이후 손흥민과 함께 활약했다. 그리고 두 선수는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해내며 처음으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데이비스는 “사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저 프리시즌에 합류, 이곳에 있다는 것에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올 시즌 토트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만 집중하고 있다. 물론 변화가 있다면 전화 한 통을 받을 수도 있다. 하나, 지금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더했다.
한편 데이비스는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차이 역시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어떤 부분은 달라졌으나 비슷한 부분도 있다. 새로운 얼굴, 환경, 아이더가 들어오면 언제나 흥미롭다. 나처럼 오랜 경력을 쌓은 선수들도 새로운 관점에서 무언가 보는 건 늘 배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프랑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정말 대단한 시간을 보냈다. 그 팀을 보면 얼마나 지능적인 축구를 하는지 알 수 있다. 때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냈다. 그와 함께 일하게 돼 정말 기대가 크다. 배울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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