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프리스, 잔류 가능성 높아졌다..."'460억' 바이아웃 조항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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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둠프리스의 인테르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의 계약에 포함되어 있던 바이아웃 조항이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만료됐기 때문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둠프리스에 대한 2,500만 유로(약 46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바이아웃 조항 만료로 인해 둠프리스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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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덴젤 둠프리스의 인테르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의 계약에 포함되어 있던 바이아웃 조항이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만료됐기 때문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둠프리스에 대한 2,500만 유로(약 46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둠프리스는 1996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풀백이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기 시작한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인테르로 이적했다.
이적 초반부터 계속된 마테오 다르미안과의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 둠프리스는 이후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시즌 47경기에 출전하여 11골 5도움으로 수비수답지 않은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뽐냈다.
이러한 활약에 이번 여름 여러 유럽 구단들이 둠프리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와의 이적설이 계속됐다.
하지만 이번 바이아웃 조항 만료로 인해 둠프리스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졌다. 현재 시점부터 둠프리스와 개인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인테르와의 협상을 먼저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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