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무더위에 열대야…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김소현 기자 2025. 8. 2. 0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일 전국 최고체감온도가 35℃ 내외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보다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6도 ▲인천 27도 ▲서울 27도 등 25~2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인천 33도 ▲서울 35도 등 33~37도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강원·충남 등 내륙 중심 오후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경기일보DB


토요일인 2일 전국 최고체감온도가 35℃ 내외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보다 높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6도 ▲인천 27도 ▲서울 27도 등 25~2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인천 33도 ▲서울 35도 등 33~37도로 전망된다.

지난밤부터 아침(06~0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에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또 오후(12~18시)에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전라동부내륙,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40㎜ ▲강원내륙·산지 5~40㎜ ▲충남북부 5~40㎜ ▲전남동부내륙, 전북동부 5~40㎜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북서내륙 5~4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하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또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