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구리업체 칠레 광산 붕괴 사고 "5명 매몰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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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구리 생산 회사인 칠레 구리공사 관할 광산에서 지진 여파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습니다.
칠레 구리공사 코델코는 현지시간 7월 31일 오후 5시 34분쯤 엘테니엔테 광산의 안데시타 광구 지역 500m 인근에서 규모 4.2 지진이 일어나 일부 현장이 무너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진 당시 해당 광구엔 500여명이 근무 중이었고 대피 과정에서 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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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구리 생산 회사인 칠레 구리공사 관할 광산에서 지진 여파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습니다.
칠레 구리공사 코델코는 현지시간 7월 31일 오후 5시 34분쯤 엘테니엔테 광산의 안데시타 광구 지역 500m 인근에서 규모 4.2 지진이 일어나 일부 현장이 무너졌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진 당시 해당 광구엔 500여명이 근무 중이었고 대피 과정에서 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은 100여 명의 긴급 구조팀을 급파해 원격 조종 장비를 동원한 밤샘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공사 측은 매몰자들의 정확한 위치 정보는 확보했지만, 여진과 터널 폐쇄로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고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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