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트 고비 못 넘었다'…한국 U-19 남자배구, 폴란드에 석패하며 4강 좌절

이규원 기자 2025. 8. 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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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년 국제배구연맹 U-19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대회 8강전에서 폴란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2-3(17-25 26-24 25-27 25-19 13-15)으로 패했다.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4강 재진입을 노렸으나, 폴란드의 벽에 막혀 연속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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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강호·이승일·이준호 맹활약 불구…블로킹 열세 속 8강서 눈물
한국, 2연속 세계선수권 4강행 무산…폴란드를 상대로 풀세트 분전

(MHN 이규원 기자) 한국 19세 이하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년 국제배구연맹 U-19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대회 8강전에서 폴란드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2-3(17-25 26-24 25-27 25-19 13-15)으로 패했다.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4강 재진입을 노렸으나, 폴란드의 벽에 막혀 연속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방강호(제천산업고)는 양 팀 최다인 26점, 이승일(순천제일고)이 21점, 이준호(제천산업고)는 16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특히 한국은 블로킹에서 폴란드에 7-17로 뒤지며 수비에서 고전했고, 이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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