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토트넘 MF에게 선물 전달→'감격의 눈물' 흘린 韓팬... "매디슨이 그를 위로해 줬어"

이주엽 기자 2025. 8. 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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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과 한국인 팬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됐다.

매디슨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 한국인 팬이 매디슨에게 액자 선물을 건넨 후 감격의 눈물을 쏟은 것.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 "토트넘 팬은 UEL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매디슨의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선물했다. 그는 선물을 건넨 이후 감정에 북받쳤는데, 매디슨이 그를 위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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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제임스 매디슨과 한국인 팬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치르기 위해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많은 팬이 손흥민과 양민혁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토트넘 선수들도 이에 보답하듯 적극적으로 팬서비스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별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매디슨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 한국인 팬이 매디슨에게 액자 선물을 건넨 후 감격의 눈물을 쏟은 것. 그가 매디슨에게 건넨 선물은 UEL 우승 당시 매디슨의 모습이 담긴 액자였다.

매디슨은 지켜만 보지 않았다. 그는 눈물을 훔치고 있는 팬과 함께 '액자 선물'을 들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그를 위로해 줬다.

이와 같은 특별한 일화는 외신의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 "토트넘 팬은 UEL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매디슨의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선물했다. 그는 선물을 건넨 이후 감정에 북받쳤는데, 매디슨이 그를 위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토트넘 선수단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한국인 팬들의 '토트넘 사랑'을 조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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