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유치'…모나용평,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글로벌 무대 오른다

이규원 기자 2025. 8. 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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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이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다고 1일 밝혔다.

UCI MTB 월드시리즈는 세계 정상에 오른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대표적 산악자전거 대회로, 지금까지 유럽·북미·남미 지역에서만 열려온 글로벌 투어 형식의 대회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 UCI MTB 월드시리즈 개최지라는 점에서 국제적 의미가 크다"며, "한국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산악자전거 시장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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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 세계적 산악자전거 대회로 사계절 스포츠 리조트 입지 강화
“한국 글로벌 MTB 중심으로”…발왕산서 3년 연속 대회 개최

(MHN 이규원 기자)모나용평이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산악자전거 월드컵 대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8년까지 3년 연속 개최가 계획됐다.

UCI MTB 월드시리즈는 세계 정상에 오른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대표적 산악자전거 대회로, 지금까지 유럽·북미·남미 지역에서만 열려온 글로벌 투어 형식의 대회다. 이번 발왕산 개최는 본 대회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월드시리즈 중계 및 제작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가 담당하며, 세계 170여 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모나용평은 해발 1458m 발왕산과 UCI가 요구하는 국제 수준 트레일, 체계화된 안전 인프라, 숙박·식음·레저 결합 종합 리조트 시설 덕분에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 역량이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 개최지로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 UCI MTB 월드시리즈 개최지라는 점에서 국제적 의미가 크다"며, "한국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산악자전거 시장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모나용평은 'MTB 투어리즘'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리조트는 겨울에는 스키 및 다양한 슬로프, 수준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름에는 산악자전거를 포함한 각종 아웃도어 스포츠 콘텐츠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나용평은 이와 같은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매출 격차를 줄이며,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목표로 사계절 액티비티 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사진=모나용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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