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유니폼 한 장으로 찢었다...경기장을 런웨이로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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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예지가 보여준 유니폼 패션이 경기장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다.

예지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예지의 스타일링이 주목받은 이유는 유니폼의 착용 방식에 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 네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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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연출+애슬레저 감성...Z세대 패션 해석의 정점
팬심 담긴 백넘버 'YEJI'...머플러까지 감성 완벽 장착
크림베이지+네이비 포인트...스타일과 응원 모두 잡은 착장

(MHN 이민주 인턴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가 보여준 유니폼 패션이 경기장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다.

예지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예지는 크림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과 네이비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의 유니폼을 착용해 도시적인 감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 'YEJI'를 커스터마이징한 백넘버 유니폼을 선택해 경기 응원과 스타일 모두를 챙긴 모습을 보였다.

예지의 스타일링이 주목받은 이유는 유니폼의 착용 방식에 있다. 허리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묶어 크롭 형태로 연출한 유니폼은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실버 후프 이어링을 더해 도시적인 무드까지 살렸다.

헤어 스타일은 블랙톤의 C컬 단발로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인상을 남겼고, 메이크업은 글로시 립과 섬세한 아이라인으로 인상적인 무드를 더했다. 예지는 경기 중 팀 머플러를 머리에 두르는 등의 다양한 시도로 스포티함과 개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 네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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