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오퍼’도 문제없다! 박현성, 제일 먼저 계체 통과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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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상황은 아니었다.
UFC 플라이급 파이터 박현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공식 계체에서 126파운드로 계체 통과했다.
그의 상대인 타이라 타츠로도 같은 무게로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가 시작되자마자 참가 선수 중 제일 먼저 저울에 올랐고, 가뿐하게 무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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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나 가볍게 극복했다.
UFC 플라이급 파이터 박현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공식 계체에서 126파운드로 계체 통과했다.
그의 상대인 타이라 타츠로도 같은 무게로 계체를 통과했다. UFC 역사상 최초의 한일전 메인이벤트가 공식적으로 성사된 것. 두 선수의 대결은 하루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원래는 일주일 뒤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을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타이라의 원래 상대인 아미르 알바지가 부상을 당하면서 박현성에게 메인이벤트 대타로 뛰어달라는 ‘급오퍼’가 들어왔고, 그러면서 시합이 일주일 앞당겨졌다.
그렇지 않아도 촉박한 일정이 더 촉박해졌다. 당장 계체부터가 걱정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 약속을 지켰다. 계체가 시작되자마자 참가 선수 중 제일 먼저 저울에 올랐고, 가뿐하게 무게를 통과했다.
박현성의 상대 타이라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박현성에 이어 두 번째로 저울에 올랐다. 긴장된 표정으로 저울에 올라선 그는 12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며 하루 뒤 있을 시합을 앞두고 전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계체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도 있었다. 여성부 스트로급의 켓렌 수자는 탈의까지 한 끝에 가까스로 한계 체중을 맞출 수 있었다.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도 있었다. 플라이급의 하파엘 에스테밤은 체중 제한을 4파운드 초과한 130파운드를 기록했다. 미들급의 트레션 고어도 체중 제한을 3.5파운드 초과한 189.5파운드 기록했다.

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타이라 타츠로(126) vs 박현성(126)
코-메인 라이트급: 마테우즈 레베키(155.5) vs 크리스 던컨(156)
라이트급: 엘베스 브레너(155.5) vs 에스테반 리보빅스(155.5)
여성부 밴텀급: 캐롤 호사(136) vs 노라 코놀(136)
웰터급: 닐 매그니(170.5) vs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171)
페더급: 대니 실바(144.5) vs케빈 바셰호스(146)
언더 카드
밴텀급: 나카무라 린야(136) vs 네이던 플레처(135.5)
미들급: 로돌포 비에이라(185) vs 트레션 고어(189.5)*
미들급: 닉 클라인(186) vs 안드레이 풀리야에프(185.5)
페더급: 오스틴 바시(145.5) vs 존 야니스(145.5)
플라이급: 하파엘 에스테밤(130)* vs 펠리페 부네스(125)
여성부 스트로급: 피에라 로드리게스(116) vs 켓렌 수자(116)
(*는 체중 초과)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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