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솔랑케 경쟁자 찾는다! ‘맨유 관심’ 무아니 영입 재추진..."유벤투스와도 경쟁"

김재연 기자 2025. 8. 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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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콜로 무아니 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원 풋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무아니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아니에 대한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적 협상이 결렬되면서 토트넘이 다시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유벤투스는 무아니의 이러한 활약에 만족했고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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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콜로 무아니 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생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와의 경쟁도 불가피해 보인다.


영국 ‘원 풋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무아니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아니에 대한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적 협상이 결렬되면서 토트넘이 다시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무아니는 1998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큰 키와 빠른 스피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 2022-23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46경기 23골 14도움의 맹활약을 하면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7,500만 유로(약 1,12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PSG에서의 활약은 아쉬움이 남았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기대했던 만큼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PSG에서의 한 시즌 반동안 54경기 11골 7도움의 저조한 활약을 남긴 체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 임대를 떠났다.


유벤투스에서는 약간의 반등에 성공했다. 첫 4경기에서 5골 1도움을 올리며 화려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후 기세가 꺾이며 22경기 10골 3도움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유벤투스는 무아니의 이러한 활약에 만족했고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와 PSG 간의 협상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토트넘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도미닉 솔랑케와 경쟁할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아니는 꽤 매력적인 자원이기 때문.


한편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도 무아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설이 무성한 상황에서 무아니의 최종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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