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中언론 “2002년생 차세대 수비수 맨체스터 시티에서 훈련한다”…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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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의 낚시성 보도에 팬들이 제대로 낚였다.
'소후닷컴'은 "중국대표팀 수비수 2002년생 장위제(23, 선전)가 맨체스터 시티에 공식 입단했다"고 1일 보도했다.
중국팬들 조차 "장위제가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는 줄 알았다", "중국언론의 낚시에 낚였다", "그럼 그렇지 중국선수가 무슨 맨시티 입단이냐", "언론이 대놓고 선동을 한다"면서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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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중국언론의 낚시성 보도에 팬들이 제대로 낚였다.
‘소후닷컴’은 “중국대표팀 수비수 2002년생 장위제(23, 선전)가 맨체스터 시티에 공식 입단했다”고 1일 보도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공식홈페이지 등 정식 채널에서 중국선수를 영입했다는 어떠한 공식발표도 없었다. 알고보니 중국언론의 낚시성 기사였다.

보도에 따르면 장위제는 우한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어 시즌아웃됐다. 선전 구단은 전문적 치료를 위해 장위제를 영국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 재활치료를 받도록 했다. 선전 구단과 맨체스터 시티가 시티 그룹의 자회사라서 중국선수가 치료를 받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중국팬들 조차 “장위제가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는 줄 알았다”, “중국언론의 낚시에 낚였다”, “그럼 그렇지 중국선수가 무슨 맨시티 입단이냐”, “언론이 대놓고 선동을 한다”면서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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