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남편 지성과 결혼해서 좋은 점? 뭘하든 내 편 들어주는 사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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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 결혼해서 좋은 점으로 자신이 뭘 하든 자신의 편을 들어준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보영은 "근데 나는 오빠랑 결혼해서 되게 좋은 게 뭐 어떻게 내내 행복하겠나. 우리 부부도 업 앤 다운도 있고 한다. 근데 저는 제일 좋은 게 내가 뭘 하든 내 편이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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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 결혼해서 좋은 점으로 자신이 뭘 하든 자신의 편을 들어준다고 털어놨다.
1일 온라인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선 배우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혜리는 “저는 이보영 선배님과 지성 선배님을 보면서 정말 워너비 부부라고 생각했다. 제가 10년 동안 봐오면서 정말 한결같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부부”라며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보영은 “근데 나는 오빠랑 결혼해서 되게 좋은 게 뭐 어떻게 내내 행복하겠나. 우리 부부도 업 앤 다운도 있고 한다. 근데 저는 제일 좋은 게 내가 뭘 하든 내 편이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막 나한테 판단하지 않고 ‘네가 잘못 했네’ ‘그럴 때는 가서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하는 사람 말고 ‘네 말이 맞아’ ‘네가 선택했으니까 이유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을 해준다.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했는데 우선은 그렇게 진정 시키고 한다. 그냥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지성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배우를 할 건가?”라는 질문에는 “저는 배우라는 직업이 좋다.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직업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직업이 아니지 않나. 많은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야 하고 저를 선택해주셔야 하는 거니까 내가 막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직업이 아니니까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이런 운이 또 온다면 감사하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운이 같이 함께 오지 않는다면 그게 힘든 직업인 거다. 다시 태어나서 운이 다시 따라준다고 할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웃었다.
한편, 이보영은 MBC ‘메리 킬즈 피플’로 안방에 컴백한다. 이 작품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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