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지유찬, 韓 최초 세계 선수권 결승 진출..."오랜 목표였는데 기뻐"

반진혁 기자 2025. 8. 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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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선수권 결승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지유찬은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 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준결선에서 8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자유형 50m 결승은 8위까지 진출하는데 지유찬은 기적의 드라마를 썼다.

결국 결승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순위결정전인 스윔-오프를 치렀는데 지유찬은 21초 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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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 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한 지유찬. /사진=올댓스포츠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선수권 결승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지유찬은 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 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준결선에서 8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자유형 50m 결승은 8위까지 진출하는데 지유찬은 기적의 드라마를 썼다.

지유찬의 준결선 기록은 21초 77초 이스라엘의 메이론 아미르 체루티와 100분의 1초까지 같았다.

결국 결승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순위결정전인 스윔-오프를 치렀는데 지유찬은 21초 66을 기록했다.

지유찬이 기록한 21초 66은 지난 2019년 일본의 시오우라 신리가 세웠던 21초 67보다 빨랐다.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심지어 본인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쥘 때 선보였던 대한민국 기록인 21초 72까지도 경신했다.

지유찬은 오는 2일 오후 8시 9분 자유형 50m 결승전에 출격한다.

지유찬은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다. 아시아 신기록은 오래전부터 목표였는데 기쁘다. 결선에서 또 한 번 스스로를 넘어서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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