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저작권료 많이 받는 곡? 당연히 편애"

전수민 인턴 기자 2025. 8.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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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정열이 곡 '너에게 닿기를' 비하인드와 저작권료를 언급한다.

권정열은 최근 발매곡 "'너에게 닿기를'은 무명 시절에 젬베 가격 50만 원을 벌기 위해 불렀던 곡"이라고 밝힌다.

또 권정열은 헤이즈의 곡 '입술' 피처링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권정열은 헤이즈에게 곡을 선물받았다가 다시 뺏겼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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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권정열. (사진 = JTBC '아는 형님'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가수 권정열이 곡 '너에게 닿기를' 비하인드와 저작권료를 언급한다.

권정열은 2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프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헤이즈·안지영과 출연한다.

권정열은 최근 발매곡 "'너에게 닿기를'은 무명 시절에 젬베 가격 50만 원을 벌기 위해 불렀던 곡”이라고 밝힌다.

권정열은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곡을 차별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권정열은 "당연히 편애한다"고 답하며 "편애를 해야 덜 한 곡들이 분발한다"고 덧붙인다.

또 권정열은 헤이즈의 곡 '입술' 피처링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권정열은 헤이즈에게 곡을 선물받았다가 다시 뺏겼다고 말한다.

이후 피처링까지 부탁받았는데 녹음 현장에 싸이가 와서 직접 피드백을 해주는 바람에 녹음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힘들었다고 전한다.

권정열은 2010년 듀오 '십센치(10㎝)'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 원맨 밴드로 활동 중이다. 권정열이 최근 발매한 곡 '너에게 닿기를'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을 번안한 곡이다.

애니메이션 '넣에게 닿기를'은 2010년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다. 당시 권정열이 오프닝 곡을 불렀다. 이 곡은 14년 만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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