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 쇼크·트럼프 상호관세 우려에 하락 출발

서재희 2025. 8. 1.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각 1일 뉴욕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정된 관세 조치에 대한 경계심 속에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4.10포인트(1.39%) 하락한 43,516.88에,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00.88포인트(1.59%) 내린 6,238.51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3.36포인트(1.77%) 하락한 20,749.09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1일 뉴욕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정된 관세 조치에 대한 경계심 속에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4.10포인트(1.39%) 하락한 43,516.88에,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00.88포인트(1.59%) 내린 6,238.51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3.36포인트(1.77%) 하락한 20,749.09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새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눈에 띄게 약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7만3천명 증가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10만명)을 밑돌았고, 5∼6월 일자리 증가 폭은 종전 발표 대비 총 25만8천명 하향 조정됐습니다.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제프리 슐츠 경제·시장 전략 책임자는 "고용 창출이 사실상 멈춘 수준이고, 여기에 관세라는 역풍까지 더해질 경우 향후 몇 달 내 마이너스 고용 증가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 중입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2.77% 하락하고 있습니다.

독일 DAX지수는 2.59%, 영국 FTSE 지수는 0.91%, 프랑스 CAC40 지수는 2.85%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65% 하락한 배럴당 68.81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74% 내린 배럴당 71.17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