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차량 화재가 주택으로 번져…인명 피해 없어
김진우 기자 2025. 8. 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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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밤 9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서정동의 한 주택가 이면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에 있는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다가구 주택으로 번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에 있던 주민 1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고, 다른 주민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했고 주택 외벽이 일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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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다가구주택 화재현장
오늘(1일) 밤 9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서정동의 한 주택가 이면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에 있는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다가구 주택으로 번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에 있던 주민 1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고, 다른 주민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했고 주택 외벽이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10여 분만인 밤 10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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