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동 차량 화재…다가구주택으로 번져 주민 7명 대피

김기현 기자 2025. 8. 1.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9시 48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17㎡ 규모 다가구주택 외벽 일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 우려로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9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장비 35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 '대응 1단계' 발령·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일 오후 9시 48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17㎡ 규모 다가구주택 외벽 일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다가구주택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 우려로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9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장비 35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