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동 차량 화재…다가구주택으로 번져 주민 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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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9시 48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17㎡ 규모 다가구주택 외벽 일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 우려로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9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장비 35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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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일 오후 9시 48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17㎡ 규모 다가구주택 외벽 일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다가구주택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 우려로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9시 5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장비 35대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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