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북지사 암 낫게 해 주겠다”…경북지사 지역현안 건의에 ‘화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철우 경북지사가 건의한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경북지사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2025년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얘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APEC 최초 문화고위급회담 등 앞으로 열릴 행사와 관련, 시설 및 경관개선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철우 경북지사가 건의한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경북지사는 이날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2025년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얘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APEC 이후의 특별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 지사는 APEC 최초 문화고위급회담 등 앞으로 열릴 행사와 관련, 시설 및 경관개선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와 미국, 북한의 평화 회담을 할 ‘경주 빅딜’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 산불의 피해복구와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지원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대한 국가 주도 추진 필요성도 밝혔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척 거점항으로서 포항 영일만항의 복합항만 개발 필요성 및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동해안 산업·물류 연계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암투병 중인 이 지사는 “경북에 대한 대통령의 큰 관심과 지원이 암을 극복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사님의 암을 낫게 해드려야죠”라며 경북 현안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지원의사를 밝혔다.
임대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강화도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 50대女 긴급체포
- 홍준표 “美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개념 연예인’ 어디?”
- “한국이랑 같아? 어이없네” 한미관세 협상에 日네티즌 반응
- 안동 공무원 실수로 시아버지와 혼인신고 여성 “X족보 만들어” 분노
- [속보]‘김건희 특검’, 윤석열 체포 무산 “당사자 완강한 저항”
- 트럼프, 상호 관세 행정명령 서명…브라질 40%·캐나다 35%
- 한국 요청으로 한미훈련 조정 검토… “폭염 고려한다”지만 북한 눈치보기 논란
- 2만8500명 주한미군 규모조정 예고… ‘중국견제 재배치’ 땐 안보공백 우려
- [속보]李 지지율 59.4%…소폭 하락해 60%선 이탈
- ‘상속·증여세 완화’ 쏙 빼놓은 세제개편안… “국민요구 외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