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추신수 감독의 '야구여왕' 시작… 야구 콘텐츠 전성시대

박서연 기자 2025. 8. 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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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이 경쟁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채널A '야구여왕' 제작진은 "추신수 씨가 '여성 야구 저변 확대'라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 고심 끝에 감독 역할로의 출연을 수락했다"며 "현재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직을 맡고 있는 추신수 씨는 이번 촬영과 관련해 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구단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업무가 없는 개인 휴일을 활용해 촬영에 임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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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9월 이종범 감독 체제의 '최강야구' 시즌4 선봬
장시원 PD 불꽃야구'는 SBS Plus 직관 생중계
MBC스포츠플러스 '스톡킹' 개편, 티빙은 '이대형의 크보랩' 방영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추신수 감독의 채널A '야구여왕'이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방송사들이 경쟁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채널A는 지난달 31일 신규 예능 '야구여왕'을 오는 11월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야구여왕' 프로그램의 야구팀 감독으로는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인 추신수 전 선수가 부임한다. 추신수 감독은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이다.

채널A는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야구 룰 조차 생소한 '선수 출신' 여성 출연진들이 여자 야구단에 합류한 뒤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다룬다”라고 밝혔다.

채널A '야구여왕' 제작진은 “추신수 씨가 '여성 야구 저변 확대'라는 기획 의도에 공감해 고심 끝에 감독 역할로의 출연을 수락했다”며 “현재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직을 맡고 있는 추신수 씨는 이번 촬영과 관련해 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구단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업무가 없는 개인 휴일을 활용해 촬영에 임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TBC도 오는 9월 최강야구 시즌4에 이종범 전 kt wiz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지난 6월 밝혔다. JTBC '최강야구' 제작진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 이종범 감독이 프로구단을 떠나는 힘든 결정을 내리면서 합류해 준 것에 감사한다. 저작권 침해 사태로 촉박하게 섭외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구단과 프로야구 팬들에게 불편감을 드려 송구하다”며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야구 콘텐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스튜디오C1의 장시원 PD는 유튜브채널에서 '불꽃야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SBS Plus에서 '불꽃야구' 직관 생중계도 방영하고 있다. SBS Plus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불꽃 파이터즈 직관 경기를 생중계했다. SBS Plus와 장시원PD는 앞으로 몇 차례 더 생중계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유튜브채널 '스톡킹'은 올해 시즌부터 방송인 김구라씨를 섭외해 주목을 받고 있다. 티빙은 올해 '최강야구' 스핀오프 콘텐츠인 '김성근의 겨울방학'에 이어 '야구대표자2','이대형의 크보랩' 등 야구 콘텐츠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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