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초66' 지유찬, 아시아신기록으로 자유형 50m 사상 첫 결승행
이정찬 기자 2025. 8. 1.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유찬(22·대구시청)이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과 한국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지유찬은 오늘(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 77의 기록으로 16명 중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50m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지유찬이 처음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오른 지유찬
지유찬(22·대구시청)이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과 한국 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지유찬은 오늘(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 77의 기록으로 16명 중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메이론 아미르 체루티(이스라엘)와 함께 100분의 1초까지 같았습니다.
결국 8명이 겨루는 마지막 결승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두 선수는 오늘 모든 경기가 끝나고 순위결정전인 스윔-오프(Swim-off)를 치렀습니다.
여기서 아시아기록이 깨졌습니다.
지유찬은 21초 66에 레이스를 마쳐 21초 74의 체루티를 제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자신이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한국 기록(21초 72)은 물론, 일본의 시오우라 신리가 2019년 작성한 아시아 기록(21초 67)을 한꺼번에 깼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50m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지유찬이 처음입니다.
지유찬은 내일(2일) 오후 8시 9분 결승 출발대에 섭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갑자기 와르르" 한밤중에 덮쳐 4명 사상…증언 봤더니
- 우회전하나 싶더니 그대로 돌진…"사람 줄줄이" 날벼락
- "안전사고 우려" 윤 독방서 어땠길래…특검팀 철수하자
- "50% 관세, 수출 포기해야 할 지경…경쟁 무의미하다"
- "주한미군 역할 변화 있을 수도"…동맹의 현대화 뭐길래
- [꼬꼬무 찐리뷰] 지하실 콘크리트를 깼더니 시신이 나왔다…'응암동 괴담'의 진실은?
- 암도 아닌데 가슴 절제 이르게 한 녹십자에 '한 달' 인증 취소
- 조정석X거미, 두 아이 부모 된다…"5년 만에 둘째 임신"
- '남편 중요 부위 절단' 50대, 사위가 도왔나…긴급체포
- 맨발 올리더니 '딱딱'…"심지어 그 손으로" 민폐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