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4연승→한화와 1경기 차이다’ 또 접전에서 역전승, 염경엽 “집중력 보여준 선수단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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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8월 첫 경기를 기분좋게 승리했다.
LG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한화는 KIA에 2-3으로 패배, LG는 한화와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LG는 4회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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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 4-2로 승리한 후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poctan/20250801231105380xpbd.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8월 첫 경기를 기분좋게 승리했다.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한화 이글스를 1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LG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후반기 6연승에서 끊어졌으나 다시 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한화는 KIA에 2-3으로 패배, LG는 한화와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LG는 2회 먼저 실점했다. 선발투수 임찬규가 디아즈에게 좌전 안타, 1사 후 박승규에게 중전 안타, 박병호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 만루 위기에 몰렸다. 김영웅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임찬규는 1사 1,2루에서 류지혁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1루로 병살타로 이닝을 끝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문성주가 3회초 2사 3루 우중간 동점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poctan/20250801231105559ucyo.jpg)
LG는 3회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천성호가 후라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천성호의 시즌 1호 홈런. 박해민이 우중간 2루타로 득점권에 출루했고, 2사 3루에서 문성주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4회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2사 2루에서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7회 한 점 더 달아났다. 2사 후 박해민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신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때렸고, 좌익수가 원바운드로 타구를 잡았다. 2루주자 박해민이 홈까지 달렸고, 홈 송구가 약간 옆으로 빗나가면서 세이프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5회말 1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poctan/20250801231105747fqel.jpg)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2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5월 27일 한화전 승리 이후 무려 66일 만에 거둔 승리였다.
7회 등판한 장현식이 ⅔이닝 2피안타 1볼넷으로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김진성이 올라와 디아즈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이닝 종료. 1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유영찬이 9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마무리, 세이브를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임찬규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주었고 그동안 꾸준히 좋은 피칭을 해주었음에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66일 만에 오늘 승리를 하였는데 계속해서 남은 후반기에 좋은 기운을 가지고 많은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김진성이 그 위기를 막아주며 지키는 야구를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며 승리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poctan/20250801231105901xglr.jpg)
염 감독은 “타선에서 천성호의 홈런과 문성주의 동점타로 전체적인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4회 구본혁의 적시타와 7회 신민재의 추가타점으로 불펜 투수들에게 조금은 여유를 주는 점수를 만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을 “계속 타이트한 경기 속에서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보여주는 전체 선수단을 칭찬해 주고 싶다. 더운 날씨에도 원정까지 오셔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수들이 삼성 라이온즈에 4-2로 승리한 후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1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poctan/20250801231106085bgvk.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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