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배달기사 이민기, 이보영에 '안락사' 의뢰했다 [메리킬즈피플]

김나라 기자 2025. 8. 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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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에서 이민기가 '시한부' 배달기사로 첫 등장을 알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 첫 회에선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이보영 분)에게 '안락사'를 의뢰하는 시한부 말기암 환자 조현우(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소정의 조력자 최대현(강기영 분)은 의뢰인 조현우와 만남을 앞두고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배달을 하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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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이민기 /사진=MBC '메리 킬즈 피플' 캡처
'메리 킬즈 피플' 1회
'메리 킬즈 피플'에서 이민기가 '시한부' 배달기사로 첫 등장을 알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 첫 회에선 응급의학과 의사 우소정(이보영 분)에게 '안락사'를 의뢰하는 시한부 말기암 환자 조현우(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소정의 조력자 최대현(강기영 분)은 의뢰인 조현우와 만남을 앞두고 "곧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배달을 하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내 조현우가 오토바이를 몰며 등장했고, 우소정은 "진료 기록 봤다. 많이 힘드시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우는 "비용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우소정은 "뇌 MRI를 봤는데 배달 일 그만둬라. 이제 어떤 진통제로도 참기 힘들어진다"라고 당부했다.

'메리 킬즈 피플'은 동명의 캐나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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