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말기암’ 이민기, 이보영 만났다..“약물로도 통제 불가능한 고통” (‘메리킬즈피플’)

박하영 2025. 8. 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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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가 시한부로 등장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과 조현우(이민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앞서 우소정은 간호사 최예나(윤가이 분)을 통해 조현우에 대한 정보를 들은 바.

그때 조현우가 등장했고, 우소정은 "조현우 씨 맞으시죠? 진료 기록 봤다. 많이 힘드시겠어요"라고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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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가 시한부로 등장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 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과 조현우(이민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앞서 우소정은 간호사 최예나(윤가이 분)을 통해 조현우에 대한 정보를 들은 바. 이날 우소정은 한강 벤치로 배달을 시켜 그를 불러냈다. 함께 일하는 최대현(강기영 분)은 조현우 기록들을 살펴보더니 “근데 쉽게 포기하는 거 아닌 거 같다. 네 기준엔 다 맞아”라며 “약물로도 통제 불가능한 고통”이라고 말했다.

그때 조현우가 등장했고, 우소정은 “조현우 씨 맞으시죠? 진료 기록 봤다. 많이 힘드시겠어요”라고 말을 건넸다. 조현우는 “상담해 주신다고 들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조언을 해주신다고”라며 “스위스에 받은 도움을 준다고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예나 씨한테 들은 비용 정도는 드릴 수 있다. 이렇게 일도 하고 있다”라고 했고, 우소정은 “이제 곧 어떤 진통제로도 참기 힘들 거다. 일하시는 거 위험하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조현우는 “제가 이 면접을 통과해야 도와주시는 거죠. 무조건 도와주는 건 아니라고 들었다”라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알려주세요. 거절엔 익숙하거든요”라고 자리를 떠났다.

/mint1023/@osen.co.kr

[사진] ‘메리 킬즈 피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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