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급락 출발…트럼프 관세에 아마존 실적 부진

김경민 기자 2025. 8. 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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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급락 개장했다.

미국이 수십 개 무역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 데다 아마존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고용 둔화로 인한 위험 회피 심리가 더해진 탓이라고 로이터는 짚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349.2포인트(0.79%) 하락한 4만3781.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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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전광판을 주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자료사진>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급락 개장했다. 미국이 수십 개 무역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 데다 아마존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고용 둔화로 인한 위험 회피 심리가 더해진 탓이라고 로이터는 짚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349.2포인트(0.79%) 하락한 4만3781.77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52.1포인트(0.82%) 하락한 6287.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91.8포인트(1.38%) 하락한 2만830.643에 거래를 시작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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