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 5위…중국, 아시아신기록 은메달

문영규 2025. 8. 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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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던 남자 계영 대표팀이 결국 시상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계영 대표팀은 오늘(1일) 열린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 2초 29의 기록으로 5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 대회 결승에서 7분 1초 94로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 수영선수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기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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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던 남자 계영 대표팀이 결국 시상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계영 대표팀은 오늘(1일) 열린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 2초 29의 기록으로 5위에 자리했습니다.

올림픽 2연패(2020 도쿄, 2024 파리)를 달성했던 영국이 6분 59초 84로 우승했고, 중국이 7분 00초 91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동메달은 7분 00초 98의 호주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 대회 결승에서 7분 1초 94로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 수영선수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기록했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결국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대회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왔던, 한국 기록 7분 1초 73보다도 저조한 기록입니다.

결승 기록은 영자 순서대로 김영범이 1분 46초 23, 김우민이 1분 44초 66, 이호준이 1분 46초 14, 황선우가 1분 45초 26였습니다.

19살의 신예 김영범의 기록이 예선보다 더 나빴고, 황선우도 기대에 미치진 못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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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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