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 5위…중국, 아시아 신기록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을 5위(7분02초29)로 마감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우승한 영국이 6분59초84의 기록으로 1위를 했고, 중국이 7분00초91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아시아 신기록(7분01초73)을 작성하며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해 2월 도하에서는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을 5위(7분02초29)로 마감했다. 지난해 도하 대회 은메달에 이어 2년 연속 메달 획득을 기대했지만,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다.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예선과 같은 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예선 기록 7분04초68(전체 3위)보다 빨랐다.
첫 주자 김영범이 첫 50m 구간을 2위로 돌았지만 이후 순위가 밀리면서 7위로 바통을 다음 주자에게 넘겼다. 김우민은 네 선수 중 가장 빠른 페이스로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으나 세번째 주자에서 다시 5위로 밀려났고, 네번째 주자에서도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우승한 영국이 6분59초84의 기록으로 1위를 했고, 중국이 7분00초91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호주(7분00초98)다.
한국은 남자 계영 800m에서 꾸준히 성과를 냈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아시아 신기록(7분01초73)을 작성하며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해 2월 도하에서는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파리에서는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인 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중국에 아시아 신기록도 내줬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옷’ 윤석열, 특검 오자 바로 수의 벗었다…고의로 법집행 방해
- [영상] 360도 돌던 놀이기구 ‘기둥 두 동강’ 추락…최소 23명 부상
-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
- [단독] 김건희 비화폰 초기화…날아간 ‘도이치 검찰조사’ 직전 33분 통화
- 주가 폭락에 놀란 민주, ‘양도세 대주주 기준’ 하루 만에 “재검토”
- ‘속옷’ 윤석열의 사법 조롱에…“추락 아닌 추태” “내가 다 부끄럽다”
- 오세훈TV ‘내란 옹호’ 유튜브 영상 수정…박주민 “극우본색 못 숨겼나”
- 윤석열 ‘독방’ 부러운 수감자들…구치소엔 뒷돈까지 돈다 [뉴스AS]
- 속옷 차림으로 버티는 윤석열…특검 “다음엔 물리력으로 체포”
- 트럼프 ‘최종 OK’ 직전, 한화조선소 직접 다녀간 해군성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