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1,041억 가치’ 英 최고 유망주 노린다..."첫 제안은 4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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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중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에버튼이 타일러 디블링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에버튼이 디블링 영입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제출한 액수는 2,700만 파운드(약 480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과연 에버튼이 '잉글랜드 최고 재능'이라 평가받는 디블링을 영입할 수 있을까? 실제 영입 여부를 떠나 이적시장에서 도약을 위한 야망을 보여주고 있는 에버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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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다음 시즌 중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에버튼이 타일러 디블링 영입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에버튼이 디블링 영입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제출한 액수는 2,700만 파운드(약 480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디블링은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다.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38경기 출전하여 3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뛰어난 발기술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지역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이 강등되면서 디블링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을 그를 쉽게 매각할 생각이 없다. 지난 10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이에 대해 “사우스햄튼은 디블링의 이적료로 5,500만 유로(약 881억 원)~6,500만 유로(약 1,041억 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버튼이 디블링 영입에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이적료 협상이 꽤 오래 걸릴 듯 보인다. 에버튼이 첫 제안에서 사우스햄튼이 원하는 이적료의 절반 수준밖에 제안하지 않았기 때문.
과연 에버튼이 ‘잉글랜드 최고 재능’이라 평가받는 디블링을 영입할 수 있을까? 실제 영입 여부를 떠나 이적시장에서 도약을 위한 야망을 보여주고 있는 에버튼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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