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승 문턱서 멈춘 한화…KIA에 1점 차 아쉬운 패

조은솔 기자 2025. 8. 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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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에 1점 차로 아쉽게 패하며 시즌 60승 고지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한화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어 좌전 안타를 맞으며 한화는 2-2 동점을 허용했다.

전날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이날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광주 원정에 동행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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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3으로 역전패한 한화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에 1점 차로 아쉽게 패하며 시즌 60승 고지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한화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한화는 1회초에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김태연의 볼넷과 후속 루이스 리베라토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문현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2사 후 1루수 채은성이 땅볼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뒤,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던진 송구가 빗나가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 사이 KIA 김선빈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당했고, 타자 주자도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좌전 안타를 맞으며 한화는 2-2 동점을 허용했다.

6회말엔 승부가 갈렸다. 선발 류현진이 1사 후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뒤이어 올라온 조동욱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승점을 내줬다.

시즌 성적은 59승 38패 3무가 됐다.

전날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이날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광주 원정에 동행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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