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5R·K리그2 24R, '폭염'으로 킥오프 시간 늦춘다

안영준 기자 2025. 8. 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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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25라운드 강원FC-김천 상무, 울산HD-제주SK, K리그2 24라운드 성남FC-김포FC, 충북청주-부천FC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1일 발표했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김포의 경기는 기존 8월 9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8시로, 충북청주-부천의 경기는 기존 8월 10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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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K리그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25라운드 강원FC-김천 상무, 울산HD-제주SK, K리그2 24라운드 성남FC-김포FC, 충북청주-부천FC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고 1일 발표했다.

연맹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네 경기가 양 팀 협의에 따라 조정됐다.

K리그1 25라운드 강원-김천, 울산-제주 경기는 기존 8월 9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강릉하이원아레나,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K리그2 24라운드 성남-김포의 경기는 기존 8월 9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8시로, 충북청주-부천의 경기는 기존 8월 10일 오후 7시에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된다. 경기 장소는 각각 탄천종합운동장, 청주종합운동장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 밖에도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6~28라운드, K리그2 25~27라운드 모든 경기는 이후 각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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