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동생들 앞에서는 테토녀...태연 한정 에겐녀 된다" 팬심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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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이 동생들에겐 '테토녀'지만 태연 한정 에겐녀가 된다며 태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문별은 "문단속 슬기 편에서 태연 언니 나오면 예쁘게 입을 거라고 하던데?"라는 팬들의 질문을 소환하며 "슬기가 '태연 언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생들은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동생들 앞에서 멋진 언니 같은 테토녀 스타일이다. 그래서 슬기가 '내가(문별이) 좋아하는 언니니까 태연 언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태연 언니 나오면 예쁘게 입고 와야지'라고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질문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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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마무 문별이 동생들에겐 ‘테토녀’지만 태연 한정 에겐녀가 된다며 태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일 온라인채널 ‘문별이다’의 ‘문별의 문단속’에선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연은 마마무 신인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소환하며 “나는 태티서 활동할 때 마마무를 보면서 진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찾아와서 인사를 하기에 팬 같은 마음으로, 대견한 마음으로 ‘사진 찍어요’해서 찍었는데 팬들이 그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더라”라고 털어놨다.
문별은 “나는 언니를 만나서 그때도 많이 울고 그러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팬들이 놀린다. 황당한 거는 팬 사인회에서 팬 분들도 떨려서 갑자기 우시는 분들도 있는데 ‘울지 마’ 그랬는데 ‘이 기분이 언니가 태연 언니 앞에서 우는 기분이구나’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을 때 역시 태연을 만나 울컥했다며 “옛날부터 좋아했던 기억이 막 떠오르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울컥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문별은 "문단속 슬기 편에서 태연 언니 나오면 예쁘게 입을 거라고 하던데?“라는 팬들의 질문을 소환하며 "슬기가 ‘태연 언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생들은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동생들 앞에서 멋진 언니 같은 테토녀 스타일이다. 그래서 슬기가 ‘내가(문별이) 좋아하는 언니니까 태연 언니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태연 언니 나오면 예쁘게 입고 와야지’라고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질문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태연은 “그런데 지금은 에겐녀다”라고 말했고 문별은 “언니 한정인 것 같다. 정말로 언니 앞에서는 내가 달라진다”라고 강조하며 플러팅 했다. “왜 그럴까?”라는 태연의 질문에 문별은 “모르겠다. 나는 테토녀인데...”라고 능청을 떨며 태연을 폭소케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문별이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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