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혜정, 동아시아역도 女 +86㎏급 제패

황선학 기자 2025. 8. 1.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박혜정(22·고양특례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급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또 여자 86㎏급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인상서 98㎏을 들어 바트바야르 엔크진(몽골·99㎏)에 1㎏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용상서 124㎏을 기록해 121㎏에 그친 바트바야르 엔크진에 3㎏ 앞서며 합계 222㎏으로 2㎏ 차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계 281㎏으로 중국의 ‘신예’ 쉬원쉰에 2㎏ 앞서 우승
女 86㎏ 이지연·男 110㎏ 장연학·94㎏급 이창호도 金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급에서 우승한 고양시청 박혜정.연합뉴스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박혜정(22·고양특례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급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86㎏급서 인상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기록해 인상과 용상서 모두 중국의 ‘신예’ 쉬원쉰(인상 126㎏, 용상 153㎏)에 1㎏씩 앞서, 합계 2㎏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자 86㎏급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인상서 98㎏을 들어 바트바야르 엔크진(몽골·99㎏)에 1㎏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용상서 124㎏을 기록해 121㎏에 그친 바트바야르 엔크진에 3㎏ 앞서며 합계 222㎏으로 2㎏ 차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남자 110㎏급 장연학(충남 아산시청)도 합계 370㎏(인상 170㎏, 용상 200㎏)을 마크, 324㎏을 기록한 일본의 안도 슈쓰이(인상 142㎏, 용상 182㎏)에 크게 앞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94㎏급에서는 이창호(전남 보성군청)가 합계 346㎏(인상 154㎏, 용상 192㎏)으로 김승환(양구군청·인상 146㎏, 용상 193㎏, 합계 339㎏)과 1,2위를 차지했으며, 88㎏급 박형오(고양특례시청)는 합계 344㎏(인상 154㎏, 용상 190㎏)으로 준우승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