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호일룬↔︎세스코' 스왑딜 가능성 제기..."도르트문트도 호일룬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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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세스코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동시에 라스무스 호일룬 매각까지 성공할까? 맨유와 라이프치히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31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는 호일룬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다. 두 선수를 맞바꾸면서 맨유가 추가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맨유가 2023년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호일룬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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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벤자민 세스코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동시에 라스무스 호일룬 매각까지 성공할까? 맨유와 라이프치히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31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는 호일룬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다. 두 선수를 맞바꾸면서 맨유가 추가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1cm의 큰 키를 가졌음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췄다는 강점을 지녔다. 이러한 신체적인 장점을 살려 아탈란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유럽 여러 구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그의 기록은 34경기 10골 2도움.
이후 맨유가 2023년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호일룬을 영입했다. 이적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적 후 첫 시즌 43경기 16골 2도움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여 나갔다.
그러나 지난 시즌 크게 부진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21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52경기 10골 2도움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경기에서 4골밖에 넣지 못했다.

결국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 찾기에 한창이다. 올리 왓킨스, 니콜라스 잭슨 등과도 연결됐지만 현재 세스코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스코 영입에 호일룬을 포함시키는 거래의 가능성이 생겨났다. 맨유 입장에서는 ‘잉여 자원’인 호일룬을 처분하면서 세스코까지 얻게 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한편 ‘디 애슬래틱’의 보도에 따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호일룬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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