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복귀전 4타수 3안타' 데이비슨 "트레이너들과 먹는것-자는것 모두 관리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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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승리에 복귀전 맹활약한 데이비슨과 이호준 감독이 기뻐했다.
NC 이호준 감독은 "kt와의 힘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복귀한 데이비슨 선수가 좋은 타격을 보여주며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고, 박건우, 박민우, 권희동, 이우성 등 고참 선수들이 중심에서 타선을 잘 이끌어주었다. 투수진도 힘과 기술을 겸비한 KT 타선을 상대로 제 역할을 다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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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C 다이노스의 승리에 복귀전 맹활약한 데이비슨과 이호준 감독이 기뻐했다.

NC 다이노스는 1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3주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데이비슨이 2회 선취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데이비슨은 "결과가 어떨지 몰라 긴장했다. 좋은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고, 타격감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려 노력했다"며 "재활조에서 트레이너들과 함께 모든 관리에 집중했다. 먹는 것, 자는 것까지 신경 쓴 덕분에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남은 시즌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분들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 라이온즈를 넘어 7위로 올라선 NC. 5위 kt와는 고작 1경기차다. 2일 경기를 통해 뒤집을 수도 있다. NC 이호준 감독은 "kt와의 힘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복귀한 데이비슨 선수가 좋은 타격을 보여주며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고, 박건우, 박민우, 권희동, 이우성 등 고참 선수들이 중심에서 타선을 잘 이끌어주었다. 투수진도 힘과 기술을 겸비한 KT 타선을 상대로 제 역할을 다 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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