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김대호 코치의 자책 "2세트 밴픽, 내가 망쳤어… 선수들 덕에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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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승리했지만 '씨맥' 김대호 DK 코치는 2세트 즉흥적으로 밴픽을 바꾼 것에 대해 크게 자책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날 승리했지만 2세트, 감독님이 뼈대를 다 잡아줬는데 저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밴픽이 심하게 망가졌다. 좋게 말해 난이도가 높은 판이었다. 그래도 이를 이겼다고 (밴픽이 좋았다고) 헷갈리는 스타일은 아니다. 앞으로 상위 팀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면 보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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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경기는 승리했지만 '씨맥' 김대호 DK 코치는 2세트 즉흥적으로 밴픽을 바꾼 것에 대해 크게 자책했다.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3라운드 DN 프릭스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씨맥' 김대호 코치는 경기 후 "승리해 기쁘다. 정말 선수들이 잘해서 승리했다"고 미소 지었다.
지난 6월 부임한 김대호 코치는 약 한 달간 선수들의 호흡이 얼마나 좋아졌냐는 질문에 "이제 막 맞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고무적이다. 1,2세트 모두 턴을 헷갈리지 않고 잘 해냈다. 정말 만족스럽다"고 웃었다.
어떤 변화를 줬냐고 묻자 "새로운 것을 들고 온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워낙 출중하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를 한 번 더 확인해 주고 뚜렷한 틀을 만들어줬다. 롤은 다섯 명이 함께하는 팀 게임이다. 그렇기에 다섯 명의 생각이 비슷해야 한다"고 자신의 신념을 설명했다.
이처럼 라이즈 그룹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DK지만 레전드 그룹팀과 격돌하지 못하는 점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는다. 김 코치는 "상위권 팀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는 것을 사실"이라며 "대회와 연습경기는 결이 많이 다르다. 그래도 연습경기에서라도 레전드 그룹과 붙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날 승리했지만 2세트, 감독님이 뼈대를 다 잡아줬는데 저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밴픽이 심하게 망가졌다. 좋게 말해 난이도가 높은 판이었다. 그래도 이를 이겼다고 (밴픽이 좋았다고) 헷갈리는 스타일은 아니다. 앞으로 상위 팀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면 보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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