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부상을 3주만에 회복해 첫타석 홈런-어제는 투수, 오늘은 홈런 [NC-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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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괴물들의 소굴이다.
회복기간도 놀랍고 돌아오자마자 홈런을 때리는 것도 모두 놀라운 데이브슨이다.
전날 투수로 던진 선수가 홈런을 치는 진귀한 장면이 나온 것.
타자임에도 투수로 시속 140km대의 투구를 한것도 모자라 다음날 곧바로 홈런을 치는건 괴물이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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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가히 괴물들의 소굴이다. 이정도는 되야 많은 돈을 받으며 각팀의 에이스 대접을 받는가보다. NC 다이노스의 데이비슨, kt wiz의 강백호 이야기다.

NC 다이노스는 1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선취득점은 2회말 NC 공격에서 나왔다. 호쾌한 솔로홈런을 때린 데이비슨.
사실 데이비슨은 지난달 8일 갈비뼈 실금 부상을 당해 최대 6주가량의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그 절반인 고작 3주만에 부상에서 회복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선보였다. 회복기간도 놀랍고 돌아오자마자 홈런을 때리는 것도 모두 놀라운 데이브슨이다.
데이비슨은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최고의 복귀전을 가졌다.

또 다른 괴물이 kt에도 있었다. '타자' 강백호는 전날 LG와의 경기에서 8회말 투수로 무려 2132일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신인급이었던 2019년에 등판한 이후 무려 6년만에 등판이었지만 이강철 kt 감독은 "투구 폼이 정말 부드럽고 밸런스가 좋았다. 어제처럼만 던지면 투타겸업도 시키겠다"고 할 정도였다. 변화구로 탈삼진까지 기록할 정도였다.
이렇게 전날 '투수'로 기분전환을 한 강백호는 5회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전날 투수로 던진 선수가 홈런을 치는 진귀한 장면이 나온 것. 타자임에도 투수로 시속 140km대의 투구를 한것도 모자라 다음날 곧바로 홈런을 치는건 괴물이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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