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女배우 주먹=솜사탕 얕보다가 맞고 헛구역질 “돌 들어”(무소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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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여배우 주먹을 얕보다가 큰코 다쳤다.
8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4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박주현은 온힘을 다해 김동현을 3분 동안 때렸고 처음엔 하품하던 김동현은 당황했다.
박주현, 유이, 금새록 순서엔 보호대를 안 하던 김동현은 마지막 순서로 에이스 설인아가 나오자 위험을 감지하곤 보호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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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여배우 주먹을 얕보다가 큰코 다쳤다.
8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4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무소단 멤버들은 센 선수들도 한 방에 KO 시킬 수 있다는 치명적 기술 '레프트 바디'를 배웠다. 김지훈 코치는 배를 맞고 KO 되는 경우는 항상 오른쪽이라며 "몸 오른쪽에 중요 장기가 많아서 간이 있다. 간에 신경층이 있다. 스트레이트를 날리면 레프트 바디로 어퍼컷을 올려 쳐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멤버들은 "잔인하다", "너무 아프겠다"며 경악했는데 김동현은 "제가 여러분의 샌드백이 되어 맞아보겠다"고 단장으로서 훈련을 돕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그는 장비도 필요 없다며 "원래 선수들은 맞아주고 연습한다. 선수 때 생각이 나는 게 무거운 공 던지고 올라가서 3분 동안 밟는다. 90, 100㎏이 밟는다. 그거에 비하면 여러분 주먹은 솜사탕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설인아는 이에 "자존심 상하네"라며 욱했고, 김동현은 "하다가 제가 졸 수 있다. 깨워달라"고 더 오버해서 깐족거렸다.
이후 박주현이 첫 순서로 나서며 "스턴건 내가 박살내주지"라고 경고했다. 박주현은 온힘을 다해 김동현을 3분 동안 때렸고 처음엔 하품하던 김동현은 당황했다. 김동현은 "내가 티 안 냈는데 펀치력이 되게 세다. 티 안 냈는데 데미지가 3번 왔다"고 털어놓았다.
박주현, 유이, 금새록 순서엔 보호대를 안 하던 김동현은 마지막 순서로 에이스 설인아가 나오자 위험을 감지하곤 보호대를 찾았다. 그는 박주현이 "솜사탕 맛있죠?"라고 하자 "솜사탕인 줄 알았는데 돌이 많이 들었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설인아의 강력한 어퍼컷에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설인아 순서 종료 후 잠시 헛구역질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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