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라임병' 진단 고백…"점점 약해지는 느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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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라임병 진단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계정에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담은 업로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현재 몇 가지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으며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또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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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라임병 진단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계정에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담은 업로드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현재 몇 가지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으며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 병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었다며 투병 중인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서야 왜 그렇게 몸이 아팠는지 신경통과 극심한 피로가 몰려왔는지 이해하게 됐다"면서도 "공연이 주는 기쁨이 그 어떤 스트레스보다 컸다"고 전해 무대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엿보게 했다.
또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일부 공연을 선보이며 실망스러운 무대 매너로 팬들 비난을 면치 못한 그는 실제로 공연을 조기 종료하는 등 해프닝을 겪었다.
그는 앞서 지난 2월 독감으로 인한 콘서트 취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가슴이 아프다. 오늘 밤 공연을 취소해야 한다. 독감에 걸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사운드 체크조차 할 수 없다"면서 "팀원들을 실망하게 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 모두 티켓은 환불처리를 하겠다"며 미국 오하이주에서 예정되어 있는 공연을 취소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2012년 배우 제시카 비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Justin Timbe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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