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밍 2500킬’ DK, DNF 꺾고 3연승 질주…DNF 9연패 [LCK]

고용준 2025. 8. 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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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코치의 시스템 개선이 효과를 보는 것일까.

DK가 DNF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DN 프릭스(DNF)를 2-0으로 승리했다.

DK는 유리하던 흐름을 넘겨준 위기 상황에서도 '쇼메이커' 허수의 사이드 플레이와 결정적인 바론 스틸이 통하면서 DNF의 넥서스를 36분 41초만에 파괴하며 시즌 13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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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씨맥’ 김대호 코치의 시스템 개선이 효과를 보는 것일까. 디플러스 기아(DK)가 라이즈 그룹에서 패왕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DK가 DNF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DN 프릭스(DNF)를 2-0으로 승리했다. ‘쇼메이커’ 허수가 탈리아와 라이즈로 활약하면서 시즌 6번째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DK는 시즌 13승(9패 득실 +6)째를 올렸다. 반면 9연패를 당한 DNF는 시즌 20패(1승 득실 -32)째를 당했다.

사이온-바이-탈리야-바루스-카르마로 1세트 조합을 꾸린 DK는 초반부터 봇 듀오가 스노우볼의 시동을 걸면서 일방적인 공세를 펼친 끝에 단 3데스만 허용한 채 29분만에 26-3으로 크게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494킬을 기록했던 ‘에이밍’ 김하람은 1세트 바루스로 원딜 캐리를 보이면서 역대 원딜 네 번째로 2500킬을 달성했다.

무기력하게 1세트를 패했던 DNF가 2세트 럼블-트런들-빅토르-루시안-브라움으로 한타 조합을 구성해 반격에 나섰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또 반복되면서 무너졌다.

DK는 유리하던 흐름을 넘겨준 위기 상황에서도 ‘쇼메이커’ 허수의 사이드 플레이와 결정적인 바론 스틸이 통하면서 DNF의 넥서스를 36분 41초만에 파괴하며 시즌 13승째를 신고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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