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로 가득 찬 해수욕장 매일 비상…"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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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전국의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뒤에는 수상구조대와 여름경찰서 직원들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119수상구조대인데, 요즘 같은 피서철에는 매일 비상 상황입니다.
수상구조대원들은 이 안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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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전국의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뒤에는 수상구조대와 여름경찰서 직원들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KNN 최혁규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수욕장엔 무더위를 피해 달려온 인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19수상구조대인데, 요즘 같은 피서철에는 매일 비상 상황입니다.
[(4망루와 5망루 사이 요구조자 발생.) 제트는 4망루와 5망루 사이로 신속하게 출동 바람.]
수난 사고를 가정한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합니다.
대원들을 태운 차량이 모래사장을 가로지르고, 제트스키도 물살을 가르며 구조 대상에게로 달려갑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속전속결로 무사히 구조에 성공합니다.
입욕객이 수심 깊은 곳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저는 현재 제트스키를 타고 1차 안전선 앞에 나와 있습니다.
수상구조대원들은 이 안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박세훈/해운대 119수상구조대 소방교 : 위급 상황은 저희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여름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 남성이 갑자기 호흡에 문제가 생긴 실제 상황, 직원들이 곧장 출동에 나섰습니다.
[(조금 더워서 그럴 수 있어.) 어르신 숨이 답답해요? 숨을 못 쉬겠어요?]
다행히 남성은 의식을 되찾았고 경찰도 비로소 한숨을 돌렸습니다.
피서철에는 성추행이나 몰카 등 성범죄도 발생하기 때문에 범죄 예방에도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나는 여름 바다의 한 편에서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황태철 KNN)
KNN 최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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