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34세 이상’ PL 베스트 11 발표...'반 다이크+워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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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노익장'을 과시할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된 라인업이 발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34세 이상의 PL 선수 11명을 포지션별로 선정했다.
매체가 선정한 선수들인 라울 히메네즈, 톰 케어니, 대니 웰백, 키어런 트리피어, 이드리사 게예, 네투의 '노익장'을 다음 시즌 PL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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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노익장'을 과시할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된 라인업이 발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34세 이상의 PL 선수 11명을 포지션별로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다. 반 다이크는 1991년생으로 현재 34살이지만 여전히 전세계 최고 센터백 중 1명으로 손꼽힌다. 당장 지난시즌에도 ‘캡틴’으로 리버풀의 PL 우승을 이끌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도 활약하면서 리더십까지 인정받고 있다.
일카이 귄도안과 카일 워커도 해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귄도안과 워커는 1990년생 ‘동갑내기’다. 귄도안과 워커는 2022-23시즌 맨시티의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을 이끌었던 주역이기도 하다.
해당 시즌 이후 귄도안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가 1년만에 맨시티에 복귀하여 여전히 준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반면 워커는 최근 정들었던 맨시티를 떠났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었던 그는 이번 여름 번리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또한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의 제임스 밀너와 선덜랜드의 조던 헨더슨도 포함됐다. 밀너는 지금까지 PL에서만 638경기를 뛰면서 가래스 배리의 PL 통산 최다출전 기록(653경기) 갱신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헨더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했다.
이 외에도 각 팀을 대표하는 베테랑들이 해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가 선정한 선수들인 라울 히메네즈, 톰 케어니, 대니 웰백, 키어런 트리피어, 이드리사 게예, 네투의 ‘노익장’을 다음 시즌 PL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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