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밍' 김하람, LCK 역대 4번째 2500킬 달성… DK는 DNF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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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DK)가 '에이밍' 김하람의 통산 2500킬을 앞세워 DN 프릭스를 꺾고 라이즈 그룹 선두를 수성했다.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3라운드 DN 프릭스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DK는 단 2분만에 4킬을 추가로 쓸어 담으며 DN 프릭스의 숨통을 조였다.
DK는 흔들리는 DN 프릭스를 침착하게 정리했고 결국 세트스코어 2-0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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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디플러스 기아(DK)가 '에이밍' 김하람의 통산 2500킬을 앞세워 DN 프릭스를 꺾고 라이즈 그룹 선두를 수성했다.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3라운드 DN 프릭스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DK는 이날 경기 승리로 13승9패를 기록, 라이즈 그룹 선두 자리를 지켰다. DN 프릭스는 1승2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세트 4분경, DN 프릭스 쪽 칼날부리에서 미드-정글 간의 교전이 발생했다. 승자는 DK. DK는 '루시드' 최용혁이 잡혔으나 '표식' 홍창현과 '불독' 이태영을 처치하며 먼저 웃었다.
이후 바텀 균형이 무너지면서 DN 프릭스는 3유충을 이용, 포탑 골드를 뜯는 운영으로 선회했다. 그러나 DK는 17분, 미드 1차 타워에서 대승을 거두며 DN 프릭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여기에 3용까지 추가하며 사실상 승리의 9부 능선을 넘었다.

DN 프릭스는 20분, 불리한 전황을 뒤집기 위해 아타칸 사냥에 나섰다. DK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상대를 모두 잡고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후에도 DK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됐고 결국 29분 DN 프릭스의 넥서스를 격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라이즈의 점멸 속박과 제드의 연계로 불독을 잡고 또다시 선취점을 얻은 DK. 10분경 같은 방법으로 불독에게 두 번째 데스를 안기며 리드를 잡았다.
DK는 단 2분만에 4킬을 추가로 쓸어 담으며 DN 프릭스의 숨통을 조였다. DN 프릭스는 17분경 전령을 먹으며 한숨을 돌리는 듯했으나 한타에서 대패하며 오히려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하지만 경기 중반, 사이드 운영을 포기한 DN 프릭스가 한타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DN 프릭스는 여기서 바론 사냥에 나섰지만 DK 루시드가 이를 스틸했고 합류하지 않은 쇼메이커는 바텀 억제기를 밀며 큰 이득을 봤다. DK는 흔들리는 DN 프릭스를 침착하게 정리했고 결국 세트스코어 2-0을 완성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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