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와 우주여행'..0시 축제 사전 행사 '풍성'
【 앵커멘트 】
지난해 2백만명이 찾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먼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사전행사들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옛 충남도청 자리에 들어선
패밀리 테마파크.
꿈돌이가 운전하는
우주트램을 타고
행성 여행을 떠나는
'꿈돌이 익스프레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한희준 / 대전문화재단 미래전략팀장
-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많이 구성을 했는데요. 0시축제에 보면 거의 어른들이 즐기는 축제로 인식이 돼 있어서 저희는 어린이도 0시축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
첫번째 행선지인 지구 행성에선
유성온천의 역사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꿈돌이 포토존이
마련됐습니다.
분홍빛의 바다와 푸른 하늘에 펼쳐진
'행성 감필라고'를 비롯해
약 200톤 가량의 모래가 투입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국적인
외계 해변을 느낄 수 있는 샌드파크도
어린이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갓과 족두리를 만들어보고, 전통의상을 입어
어좌에 앉아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 0시 축제보다 일주일 앞서
내일(2일)부터 시작되며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한편, 0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행사들도 대전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대덕구 비래동, 중리동 일대에서는
야시장과 함께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공연들이 오늘과 내일 오후 3시부터 이어지고,
서구에서는 '타임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베이커리 팝업존과 힙합 공연이 열리고,
유성구 관평천 일원에서는 내일(2일) 오후 6시반부터 '유성뮤직 페스타'가 진행됩니다.
▶ 인터뷰 : 전효진 / 대전시 관광진흥과장
- "같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축제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이 많으셔서 저희가 이번에 3개 자치구에서 축제를 같이 일주일 전에 사전 붐업 형식으로 진행을 하고요 …."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전 행사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전 0시축제 분위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TJB 전유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운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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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취재 기자 | jyj@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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