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아주 귀한 배우될 것” '서유리와이혼' 최병길PD, 공개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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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PD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덱스가 출연한 OTT 시리즈 '타로'의 촬영 비화를 전하면서, 그가 보여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는 "'타로'에서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이었다"며 덱스의 연기가 단순히 예능 출신 신인의 도전이 아니라, 배우로서 갖춘 순도 높은 가능성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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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아주 귀한 배우가 될 것”… 최병길 PD, 진심 담긴 응원 메시지 눈길
[OSEN=김수형 기자] '연출가 최병길 PD가 배우 김진영(덱스)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PD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덱스가 출연한 OTT 시리즈 ‘타로’의 촬영 비화를 전하면서, 그가 보여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는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줌의 야유가 더 크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한다”며 덱스가 감당해야 할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그는 “‘타로’에서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이었다”며 덱스의 연기가 단순히 예능 출신 신인의 도전이 아니라, 배우로서 갖춘 순도 높은 가능성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러닝타임과 편집 분량 문제로 공개되지 못한 여러 장면에 대해서도 “편집실에 묵히기 아까운 장면들이었다”, “엔딩 씬의 강렬함은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쉽게 보기 힘든 수준”이라며 덱스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눅 들지 말고, 쉽게 재단되지 않기를 바란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 테니까”라는 따뜻한 응원으로 글을 마무리하며, 덱스를 향한 진심 어린 믿음을 드러냈다.
현재 덱스는 예능과 연기를 넘나드는 다방면의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타로’를 포함한 다수의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최병길 PD는 2019년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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