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급발진 주장?…60대 몰던 BMW 식당 돌진, 식사하던 친인척 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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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몰던 BMW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식당 앞 야외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식당 건물로 그대로 돌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자마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차량을 감정 의뢰해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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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k/20250801204204961gxdq.jpg)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식당 앞 야외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식당 건물로 그대로 돌진했다.
차량은 식당 앞 철제 난간과 대형 유리창을 치고 내부에 있던 사람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식당 내부에 있던 8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 외에도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로 장례식을 마친 뒤 이 식당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식당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자마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차량을 감정 의뢰해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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