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동아시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김진엽 기자 2025. 8.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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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간판선수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우승했다.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여자 86㎏급에서 은 인상 98㎏, 용상 124㎏로 합계 222㎏을 들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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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이창호 등도 금메달
[서울=뉴시스] 역도 박혜정.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역도 간판선수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우승했다.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쉬원쉰은 인상 126㎏, 용상 153㎏, 합계 279㎏를 들어 박혜정보다 합계 2㎏가 부족했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인상, 용상, 합계 각각의 메달을 수여한다.

이예 박혜정은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동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그리고 지난 5월 아시아선수권에서 박혜정을 누르고 우승했던 리옌(중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여자 86㎏급에서 은 인상 98㎏, 용상 124㎏로 합계 222㎏을 들어 우승했다.

인상에서 바트바야르 엔크진(몽골)에게 1㎏ 밀렸지만 용상에서 역전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00㎏급에선 장연학(아산시청)이 합계 370㎏으로, 남자 94㎏에서는 이창호가 합계 346㎏으로 금메달을 땄다.

남자 94㎏에선 김승환(양구군청)이 용상에서 193㎏를 들어 1위했지만, 합계에서 이창호에게 밀렸다.

남자 88㎏에서는 합계 344㎏를 든 박형오(고양시청)이 합계 356㎏를 든 중국의 뤼위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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