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징크스 없다…10년도 거뜬 '장수돌' 전성기

2025. 8.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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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팝 아이돌은 '마의 7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속사와 첫 7년 계약이 끝나면 해체 수순을 밟게된다는 건데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 세븐틴 등 3세대 아이돌만 봐도 양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2015년 데뷔한 그룹 트와이스.

멤버 9명은 모두 2022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마의 7년'을 가뿐히 넘겼습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네 번째 정규앨범 '디스 이즈 포'를 발매한 데 이어 새 월드투어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참여까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도 멤버 13명 전원이 이탈 없이 올해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활동 역시 활발합니다.

지난 5월 데뷔 기념일에 맞춰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냈고, 다음 달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군백기를 끝낸, 데뷔 12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과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 등 K팝 아이돌 수명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으로 음악 소비 방식이 달라진 데다 아시아를 넘어 북남미, 유럽 등으로 팬덤이 글로벌화된 영향이 큽니다.

<김헌식 / 대중문화 평론가> "지금 현재 보면 그 신인 아이돌 그룹들은 해외 먼저 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제 그거는 바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게 되면 이게 장기 지속성, 지속 가능성이 더 유지가 되기 때문에"

또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계속해서 새로운 트렌드와 일명 '힙한'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접목시켜 나가면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화면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MTOWN 유튜브, HYBE LABELS 유튜브,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유튜브, 위버스]

#세븐틴 #K팝 #트와이스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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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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